루치아회는 성녀 루치아(St. Lucia)의 신심과 정신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아내고자 결성된 신심 봉사단체입니다. '루치아'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빛(Lux)’을 뜻합니다. 박해 속에서도 신앙의 등불을 밝히며 이웃에게 자신의 재산을 나누었던 성녀의 삶처럼, 루치아회는 교우간의 깊은 친교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신앙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o 브런치 클럽: 월 1 회 진행, 누구나 참여가능
편안한 담소와 식사를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이웃의 마음과 필요를 깊이 이해하는 소통의 장
o 문화·예술 활동: 월 2 회 격주 주일에 진행, 누구나 참여가능
생활성가 부르기, 기타 배우기 등을 통해 신앙적 기쁨을 나누고 마음의 풍요를 갖추는 시간
o 계절별 야회활동: 격주로 월 2 회 진행, 누구나 참여가능
계절을 느끼며 함께하는 골프 및 야외 친교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 형성
o 그외 행사 : 전례에 따라 본당 지원행사(성모성월 성모동산가꾸기, 주일학교 기금마련 펀드레이징등)
o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소통과 친교를 핵심 가치로 두어 신앙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o 빛의 성녀 루치아의 이름처럼, 외롭거나 소외된 환경에 있는 교우들에게 다양한 문화·친교 활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o 기존의 정형화된 봉사 활동을 넘어, 문화·체육·친교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신심 공동체입니다.
o 밝고 활기찬 교류 속에서 맺어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새로 온 교우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 Executive Member : 루치아 고정활동멤버
- Lucia PLUS Member: 루치아회에 빛을 더하는 지원활동멤버, 루치아 봉사에 관심이 있지만 고정적으로 참여하기어려운 교우들이 특별한 행사때 참여하여 재량을 발휘하는 멤버( supporters)
“ 어둠속에서 빛나는 굳건한 신앙”
+ 사랑과 자비의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지금도 어디에선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그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마음에
품고 슬픔의 기도를 올리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는 깊은 고통 중에 있고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뜻하심이 있음을 알고 그 안에 저희를 온전히 맡기오니
늘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그럼으로써 같이 울어주고 안아주며 함께 길을 걷는 고마운 이웃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저희가 좋은 쓰임이 되게 하소서.
가난한 마음을 사랑과 평화로 채워주시고 저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